대한교회 담임목사
윤영민 목사/ 신정역/ 일일역장/
이슬비전도대장
2013. 6. 25. 09:54
대한교회/ 윤영민 목사/ 일일역장/ 신정역 (대한교회 자매역)

이웃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 가볍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

우리가 아끼고 쾌적한 대중교통 문화는 승객이 관리해야 되겠네요.

오늘도 지하철은 시민들의 길라잡이 입니다.

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국민여러분 평안하고 행복합시다. / 대한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