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교회/ 윤영민 목사/ 일일역장/ 신정역 (대한교회 자매역)
이웃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 가볍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
우리가 아끼고 쾌적한 대중교통 문화는 승객이 관리해야 되겠네요.
오늘도 지하철은 시민들의 길라잡이 입니다.
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국민여러분 평안하고 행복합시다. / 대한교회
'대한교회 담임목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삼봉 목사/ 대한교회/ 예장합동/ 제95회 총회장 (0) | 2014.09.06 |
---|